▲ 법관 캐비닛
ⓒ 박순찬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녹취록을 잇따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신약 개발업체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와 김 후보자, 임상시험 승인을 부탁한 브로커의 인연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는 중이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한 의원이 검사 시절 '서초동 편집국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언론 플레이 실력을 바탕으로 이룬 정치검찰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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