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병원 전경
울산 울주군 울주병원이 내달 1일부터 응급실을 가동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간호인력은 수간호사 1명과 주임간호사 1명, 간호사 6명 등 총 8명이 3교대 근무로 24시간 밀착 간호를 제공한다. 여기에 보안인력 3명(24시간 상주)과 야간 원무인력 2명을 배치해 응급실 내 환자 안전과 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진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의학실(MRI, CT, X-ray)과 임상검사실(혈액·동맥혈가스·요검사 등)도 24시간 검사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119 구급대, 지역·권역 응급의료센터와 실시간 이송·전원 협력 시스템을 공유하고, 음압격리실(1병상)을 설치해 감염병 발생 시 전용 이송 동선을 확보하는 등 지역 재난 대처 능력도 갖췄다.
손오공게임
울주병원은 연간 응급실 내원 환자가 1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경우 응급실 병상을 10병상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시설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울주병원 관계자는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