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10일 원주 양궁장에서 열렸다.
강원 새마을지도자들이 원주에서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짐했다.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10일 원주 양궁장에서 홍순선 강원도새마을회장, 우상호 도지사, 송기헌·박정하 국회의원, 홍성기 도의회 부의장 등 시·도의원을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김왕규 양구군수, 문정환 원주시의장 등 내외빈과 도내 18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청년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시상에서 횡성군이 최우수상, 철원군이 우수상, 평창군·원주시·동해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단체게임을 즐기며 새마을운동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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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장 큰 힘은 지역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과 공동체에 있다”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와 세대를 넘어 청년과 함께 공유하며 강원도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도지사는 “현재의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있기까지 새마을회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강원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민선 9기 강원도정의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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