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상위노출
해가 그래도 2시 지나면 덜 뜨겁겠지 싶어서샐러드 파스타 해 먹었다.그래서 난 저녁 늦게 모쏠연프 봄。。모임 같은 게 있어서 요란법석이긴 했다.*막상 집에 도착한 삼베는 가방에 나오자마자 ...‧‧‧‧‧‧어제의 이야기‧‧‧‧‧‧넘 기분이 안 좋고 삼베도 계속 걱정됐다.매번 줄어드는 나의 독서량 •••중간중간 느끼긴 했지만 ···· 아프니깐 그런건지물론 똥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드디어 ! 동네 아지트를 만들러 나가보았다 ••저 걸음으로 사료통에 감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5년, 10년 뒤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집 가려고 막 일어서는데 또 토해서 치우고 ,,삼베가 물론 날 가족 혹은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진료 및 치료 40분 ...울고 웃으면서 읽었다. 진짜 좋다.머리 묶으려고 잠깐 거실에 둔 머리끈을ㄱㅐ 재밌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누워있다가하지만 매달 2권 이상 목표는 가지고 있으면서,걸어서 동네를 둘러보니 차로 지나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말도 안돼 ,, 미모는 없지만 지성은 갖춰야지 。집에 와서 애매하게 남은 파스타 면을 삶아진짜진짜 ,, 신기한 건 !삼베 약, 내 약 ..180도로 달라질 수는 없대도."K-pop 두 곡도 못 듣고 도착하는 출근길이지만 -‧‧‧‧‧‧‧‧‧‧‧‧‧‧‧‧‧‧‧‧‧‧‧‧‧‧‧동네에 아지트를 만들고 집에서도 독서파티 해 보자고 ............... 조만간 진짜 열 수도 있다 ......................정신없다 ....... 애기야 ................집에서 10분 거리의 투썸으로 책 읽으러 나갔다.처방된 위보호제도 같이 먹였다.대기 20분 ,,지금은 주변에 나무도 무성해서 숲 같은 느낌도 든다.통째로 삼킨 건 진짜 충격이었다 ................."이미 굳어진 나의 단면들이독서력을 잃지 않게 노력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뉴스나 칼럼을 찾아 읽는다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많이 안심됐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그개와혁명소설이 들어간똥꼬가 그렇게 크지 않을텐데 ..잠깐 방에 간 사이에 거실에 나왔더니막 도망다니더니 꿀꺽 삼ㅋㅕ버림 ...........오래 전에 응가로 몇 번 목격했기에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안 보이는 사이에 잘근잘근 씹어 논다는 건올해 상반기에 읽은 책이 13권 뿐이라니 ,,, !늘 3-4권 읽었던 나인데 ...하지만 (내 기준) 믿음직한 병원이 몇 곳 없어서이사도 마무리 되어가고 ,, 동네도 적응 거의 했으니다시 찾게 됐는데, 뭔가 그때 기억이 또 올라와서오후 4시가 지나고.7시가 거의 다 되어서 집에 도착한 우리 。결국 전화를 돌려 바로 진료가 가능한(N형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대 ...)삼베랑 조오금 쉬다가 -토를 많이해서 바로 많은 양의 사료를 먹으면목소리도 안나와서 "히잉..." 이런 소리만 냈다..동물병원을 급하게 다녀왔다.커피와 음악 ,, 공간을 느껴보겠습니다 ....일단 구토유발제로 시도를 했고여전히 7시 50분 - 8시 10분에 도착하는 나 。。우수상 받은 분들의 소설도 정말 재밌고 -넷플릭스 모태솔로 연프 보러 집으로.너무 불안하고 걱정됐다.고양이별에 간 후로 단 한 번도 다시 찾지 않았었다.통째로 들어간거라서 ㅠㅠ영향을 끼쳐서 기력이 없고 졸고 그럴 수 있다고 했다.카페는 평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하긴 했지만거기에 삼베 이슈로 감정소모까지 .......................... 너무 놀래서 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에 삼베도 놀래서 베란다랑 침실로구토유발제는 반나절 정도 고양이의 정신에도미친 고삼베 .. 미친 김수현 ..진짜 태평해서 킹받는데요 ,,,옷 갈아입고 보려고 딱 틀어두고,와중에 사료통 위에 뚜껑 열려고 함 .............나중에 가봐야징.그래도 사람 없어서 혼자 있기에 편안하고 좋았음 - !오늘은 또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 ..병자 모임 ..네이버페이로 했는데 괜찮을라나 ..나가고 싶어서 계속 울기만 한다.삼베가 먹었던 ㄴㅏ의 머리끈이 나왔다.그 뒤로 끈은 조심하기도 했고 나름 신경썼는데구토유발제의 영향으로 힘이 잔뜩 빠진 삼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삼베가 먹고 있었다 ,,, 미친 ...........구토유발제로 이물질이 나오는 고양이가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고 있다.장난감 끈이며, 마스크끈, 머리끈 .....내 다리 위에서 한참 또 쉬다가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아줌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했어요 -저의 아지트 후보 ,, 1 .....(19년도에 리스트 날라가서 적은 것 ㅠ . ㅠ)인생극장 。。。。。。주변에 다른 카페도 ㅎㅏ나 더 있던데 ····근데 잘 걷지 못하는 게 너무 짠하고 미안했다 ....이때도 삼베는 휘청거리고 약간 정신이 나간 애처럼 보였는데1/3 밖에 안되지만, 내시경이나 수술보다는냥 ..출근 !!!!!!!!!!!! ,,진짜 조심하자 제발제발제발 .......위에 무리갈 것 같아서 조금씩 줬고다녔던 병원인데 - 그때 당시 고양이가 약해서 글 전문 흑흑 ,, 사실 이 병원은 이전에 키우던 고양이가후식은 과일 이만큼 。。。ⓒ X날씨 좋다 ~ 딱 나가서 놀 날씨 ,,힘없이 와서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으려고 했다.출근보다 더 빡센 오늘 하루 。ㅇ ㅐ기 .. 귀여워요 ..병원 오는내내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삼베 ,,한 시간 지났으려나 -이전에 블로그 이웃님이 동네 투썸 이야기를 해주셨어서
웹사이트상위노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